곽호순병원 웹진34호

시와 마음을 읽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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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| 정신건강임상심리수련생 이가령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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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편의 남의 시와 한 줄의 내 글

 

대표적인 시()에 얽힌 이야기를 감상하고, 이와 관련된 나만의 작품을 만듦으로써

나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.

 

 

[ 본 프로그램을 통해 ]

 

- 다양한 시와 문화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드립니다.

- 짧지만 의미 있는 글이 감동을 더해줍니다.

- 질문에 답하는 자기 계발의 시간을 선사합니다.

- 필사하고 글을 쓰며 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. 

- 다양한 취미활동을 제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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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() 재해석 ]

프로그램 참여한 환자분들의 작품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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